1/6~1/8 정당계약체결 정당계약전 옵션을 선택해야 했다. 아파트 처음 당첨, 계약이라 어떤게 좋을지 하나도 몰랐다.그냥 옵션을 많이 선택한것 같다. 정당계약일 당일 공동시행사 중하나의 업체에서 법정관리를 신청했다는 뉴스가 쏟아져 나왔다.사전청약당첨자중 50프로 정도가 이탈했다. HUG (주택보증공사)에 연락을 해봤지만 바로 상담이 어려운 상태였다.비슷한 사례를 검색을 해보았고 여러정보를 종합해 보았을때, 시공사가 문제가 있으면 나머지 공동시공사가 마무리 한다. 나머지 하나의 시공사 마저 문제가 있으면 HUG에서 시공사를 변경해서 끝까지 마무리 한다라는 규정을 찾았다. 그리고 청약한 아파트는 주택보증보험이 들어져 있었다.남은 공동시행사에 연락을 해보니 문제 없고 입주도 밀리지 않을꺼니 안심하셔도 된다..